해나아부지 개발일지

PNG(Portable Network Graphics)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 비손실 그래픽 파일 포맷 손실 압축 방법 PNG, png('핑',피엔지) jpg, jpeg, jpe(제이펙, 제이피이지) 컬러 팔레트 화상, 그레이스케일 화상, 풀 컬러 화상 방식 모두 지원 1677만 7216색과 256색 그레이로 저장 특허 문제가 얽힌 GIF 포맷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 ISO와 ITU-T에서 제정 인터넷 상의 이미지 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기 때문에 CMYK 등의 색 공간은 지원하지 않음 손실 압축 형식으로 품질이 떨어지지만 크기가 작아 웹에서 널리 쓰임(압축율을 높일수록 품질이 떨어짐) JPEG/JFIF는 웹 상에서 사진 등의 화상을 보관하고 전송하..

함수란? - 컴퓨터에게 시킬 지시사항의 묶음 - 함수는 입력 ▷ 함수 ▷ 출력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음 함수 선언식 function myFunction(input) { //컴퓨터에게 시킬 일 //함수의 기능 } 함수 표현식 let myFunction = function(input) { } - JavaScript에서 함수의 사용 let timeToGoHome = function(speed, distance) { // timeToGoHome 함수 선언, 속도와 거리 변수를 입력 받음 let time = distance / speed console.log(time) } > timeToGoHome(20, 100) 5 //출력값 < undefined //return값 - 함수 안의 값은 함수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업적을 종종 천재라서, 타고났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 뒤에 숨어있는 피나는 노력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영재들이 주위 사람들, 특히 부모의 말로 인해 꽃 피우지 못한채 사라진다고 한다. '천재다, 똑똑하다' 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칭찬을 계속해서 듣기 위해 쉬운 문제만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열심히 했구나, 노력했구나' 라는 말을 들은 아이는 어려운 문제라도 해결하기 위해 더 노력한다고 한다. 목표를 성취하는데 필요한 것은 IQ도, 재능도, 환경도 아닌 끈기다. 목표를 달성하기 까지 멈추지 않는 끈기...! 저자는 이것을 그릿(GRIT)이라고 표현한다. 그릿이 있으면 어떤 역경과 슬럼프가 와도 이겨낼 수 있..

코딩의 세계에서도 if는 단어의 뜻인 '만일 ~ 라면' 의 의미로 사용되어진다. IF문의 구조 : if (조건) { 조건이 참일 때 실행할 코드 } var x = 1; if ( x === 1 ) { // x=1 이므로 {} 코드를 실행 console.log("x값은 1입니다"); } 여러 조건들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else if 문을 중첩하여 사용한다. javascript에는 elseif(하나의 키워드)가 없고 띄어쓰기를 해줘야 한다. 선행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 if문으로 진행된다. if (조건1) { 실행될 코드1 } else if (조건2){ 실행될 코드2 } e1se if (조건3){ 실행될 코드3 } .....

- 변수는 무언가를 담을 수 있는 용기 - 값의 추가, 변경, 삭제가 용이하다 ▷변수 선언 자바스크립트에서는 3가지 변수 선언이 가능하다. 1. var - 변수를 선언, 동시에 값을 초기화 2. let - 블록 범위(block-scope) 지역 변수를 선언, 동시에 값을 초기화 3. const - 블록 범위 읽기 전용 상수를 선언 -----> 블록 범위(block-scope)란 코드를 묶는 가장 기본적인 문법, 중괄호 { } 에 의해 범위가 결정 ▷변수 할당 - `var` 혹은 `let` 문을 사용해 선언된 변수는 undefined 값을 갖는다. - undefined 값은 boolean 문맥에서는 false로 동작 수치 문맥에서는 NaN으로 변환 - null 값은 boolean 문맥에서는 false로 동..

이 책의 뒷면에 '이 책은 개발자가 되고싶지만 눈앞이 캄캄한 사람에게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이다.' 라는 추천사가 있다. 저 문장 하나만 보고 바로 책을 주문했다. 비전공자에 2년동안 개발자가 되기 위해 캄캄한 바다를 헤매고 있던 나에게 등대와 같이 빛을 비춰준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과 상관없는 분야의 사람들이 개발자가 되었을 때 유리한 점이 많다고 소개한다. 여러 분야에서 쌓은 경험들이 개발하는데 도움이 되는걸까? 저자는 개발 경력이 긴 사람이 뒤늦게 개발자로 전향한 사람에게 추월당한 다는 소식을 자주 접한다고 한다. 희소식이다. 뒤늦게 개발의 세계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한권씩 사서 두고두고 보시기를.. 취준생부터 경력 많은 개발자가 되기까지 두고두고 볼 책이 될 것 같다.